맨시티 호빙요, 18세 여성 강간 혐의로 경찰 조사 받고 귀가
2009/01/2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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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맨체스터 시티
올해 25세의 브라질 출신인 호빙요는 이번달 14일 이른 새벽 영국 리즈에 위치한 '스페이스 클럽'이란 곳의 VIP룸에서 여성을 강간한 혐의로 현재 경찰의 조사를 받고 풀려난 상황. 그러나 선수의 대변인으로 알려진 크리스 나다니엘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전에 통보된 경찰 조사일 뿐 체포는 아니다"라며 선수가 자신의 강간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팀 동료들과 함께 리즈에서 술을 마시다 이같은 사건에 휘말린 것으로 알려진 호빙요는 이미 결혼을 한 '유부남'으로 현재 아들 하나까지 두고 있는 한 집안의 어엿한 가장이다.
이번 사건을 맡고 있는 웨스터 요크셔 경찰 대변인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27일 발표한 성명에서 "남자 한 명이 불려와 지난 14일 리즈에서 발생한 성폭행과 관련된 취조를 받았다. 현재는 조사를 마치고 귀가한 상황이다."라며 이 남자의 신원이 바로 호빙요라는 사실을 확인해주었다.
맨시티에서 약 16만 파운드(3억 원)의 주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호빙요는 우리나라 시각으로 내일(28일) 새벽 있을 뉴캐슬과의 리그 경기에 선발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맨시티는 이와 관련한 그 어떤 공식적인 논평도 내놓지 않은 상황이며, 또한 호빙요와 함께 클럽에 갔다고 알려진 동료선수들의 이름 역시 현재로서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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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8 13:27
호비뉴의 이번 사건은 상당히 충격적이군요 .. 과연 이번 사건이 호비뉴의 경력에 어떤 오점으로 작용하게 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
2009/01/28 13:28
호비뉴의 이번 사건은 상당히 충격적이군요 .. 과연 이번 사건이 호비뉴의 경력에 어떤 오점으로 작용하게 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네요.. ^^;
2009/01/30 11:40
남겨주신 댓글이 스팸으로 분류되어 있었네요. 한참 전의 일인데, 확인이 늦어 이제서야 복구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호빙요는 일단 자신의 무죄를 강력하게 주장하더군요. 좋게 봐도 합의하에 성관계를 갖고 여성 쪽에서 이런 주장을 한다는 것인데, 일단 경찰 조사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만 과연 마누라가 뭐라고 했을지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