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박지성 태클 퇴장' 장면을 비롯한 지난 맨유 VS WBA 경기의 하이라이트

한국시각으로 지난 28일 새벽(수요일) 펼쳐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레드카드를 받았던 웨스트 브롬위치(이하 WBA)의 수비수 폴 로빈슨이 결국 영국 축구협회로부터 징계 철회 결정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박 지성을 상대로 거친 태클을 시도하다 로버트 스타일스 주심으로부터 퇴장을 명령받았던 WBA의 주장 로빈슨은, 그러나 경기가 끝난 직후 자신에 내려진 판정에 불복하며 영국 축구협회에 공식적인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을 향한 로빈슨의 태클을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일축했지만 자신은 결코 선수를 해할 의도가 없었다는 것.

당시 로빈슨은 맨유가 1-0으로 앞서고 있던 전반 40분경 박지성에 대한 태클로 퇴장을 당했고, 결국 10명만으로 맨유와 맞서야 했던 WBA는 이후에만 무려 4골을 내어주며 안방에서의 굴욕적인 0-5 대패를 기록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난 직후 선수와 WBA로부터 판정에 대한 공식적인 이의 제기를 접수한 영국 축구협회는 이날 로빈슨의 퇴장으로 인해 내려진 3경기 출전 금지의 징계를 완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징계 철회의 근거는 바로 태클이 들어갈 당시 로빈슨의 발이 허공이 아닌 그라운드에 밀착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증명해준 TV 리플레이 화면. 말하자면 영국 축구협회는 로빈슨의 태클이 직접적으로 상대 선수를 해할 의도는 없었다는 쪽으로 결론을 내린 셈이다.

그러나 이번 결정은 순전히 퇴장으로 인한 징계의 철회일 뿐 선수가 경기 중에 받은 레드카드는 여전히 리그 기록상에 그대로 남아있게 된다.

어쨌든, 이로써 로빈슨은 향후 예정된 소속팀의 리그 일정에 다른 선수들과 함께 정상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리그서 6승 3무 14패라는 성적으로 꼴찌를 기록 중인 WBA는 오는 2월 1일 새벽 헐 시티와의 리그 2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비(非)강등권과의 승점 격차가 1점으로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한 가운데, WBA로서는 지난 맨유전 대패로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이번 헐 시티와의 경기를 통해 반전시키겠다는 입장이어서 이들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WBA의 맞상대인 헐 시티는 최근 리그서 6연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 중에 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 Prev 1  ... 903 904 905 906 907 908 909 910 911  ... 3286  Next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2010 남아공 월드컵
유로 2012
프리미어리그 단신
경기 일정 및 결과
각종 순위
각 구단 소식
역대 강등팀 뉴스
올블로그 어워드 5th 엠블럼

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

레이니돌'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레이니돌 [ www.epl-inside.net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