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 이적료 400만 파운드에 볼튼 MF 케빈 놀란 영입
2009/01/30 21:42
|
역대 강등팀 뉴스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볼튼 원더러스의 미드필더 케빈 놀란을 이적료 400만 파운드에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올해 26세인 놀란은 30일 저녁(한국시각) 뉴캐슬과 4년 6개월 계약서에 사인하며 등번호 4번을 배번받았다. 볼튼의 게리 메그손 감독이 선수의 이적 소식을 밝힌지 몇 시간도 지나지 않아 확정된 뉴스다.
놀란은 입단이 확정된 뒤 가진 <뉴캐슬TV>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빠르게 진행된 일이었지만 쉽게 거절하기란 힘들었다. 벌써부터 팬들 앞에서 뛰게 될 사실에 흥분된다. 이곳에서 보낼 4년 6개월의 시간이 정말로 기다려진다."라는 말로 새로운 소속팀으로의 이적에 대한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놀란은 이에 따라 오는 2월 1일 저녁에 있을 선더랜드와의 리그 24라운드 홈 경기서 팬들 앞에 첫선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뉴캐슬은 최근 리그 5경기 동안 승리가 없어 이번 선더랜드전을 통한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2009/01/31 12:55
컥... 볼튼 망했다. ㅋㅋ
2009/01/31 13:47
놀란 정도면 6~800까지 받아낼 수도 있지 않았을까 싶은데 400은 좀 충격적이더군요. 저걸 왜 팔았을까 싶기도 하고... 행선지가 뉴캐슬이라는 것에 더 충격이 -_-;;
2009/02/01 00:21
뭐 ..볼튼 팬들도 포기해버린 놀란인데요 ..ㅋ
팬들 인터뷰 들으니 ..가장 팔아버리고 싶은선수 1위가 놀란이라내요 ..그만큼 올시즌
안습의 한해를 보낸 케빈 놀란
2009/02/01 01:12
하긴 데이비스와 무암바가 잘 해주고 있으니 볼튼으로서는 이적료나 챙기자는 생각일 수도 있었겠네요.
근데 과연 뉴캐슬 전술에 어울릴지는 여전히 의문이네요...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