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잡담 - 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 RSS 구독자 800 명 돌파, 올블로그 어워드
2009/02/2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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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단신
지난 슬럼프 이후 예전처럼 활발하게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경기 일정과 결과, 선수들 스탯과 경기 프리뷰, 가십 등등... 정말 해야 할 것은 많지만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나 할까요?
새벽에 돌아와 한숨 푹 자고 일어나 쓰는 글이라 두서가 없습니다만, 그래도 다시금 예전처럼 활발한 블로깅을 해볼 생각입니다. 5월 중으로 예정된 제 예비군 동원훈련 즈음에서는 자그마한 이벤트도 생각 중이니, 찾아주시는 분들 가운데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부디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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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의 전체 구독자 숫자가 800 명을 돌파했습니다. 구글 리더와 한RSS에서 구독해주시는 분들의 숫자만을 합친 결과라 피드버너 등의 통계를 이용했을 경우 이보다 더욱 높은 고지까지도 넘볼 수 있지 않았겠나, 하는 생각이지만 800 명도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리퍼러 로그 등의 통계를 보니 비단 RSS 리더기 뿐만이 아니라 아이팟 터치, PDA 등으로 이곳을 찾아주시는 분들도 꽤나 많더군요. 제가 RSS 전체공개 정책을 유지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이기도 합니다.
올블로그 어워드 2008이 조금 뒤인 오후 6시부터 서울에 위치한 삼정호텔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2006년과 2007년에는 참석하지 못했던터라 이번만큼은 꼭 가보고 싶었는데, 올해도 결국 이렇게 힘들게 되었네요. 비행기에서 새벽 1시 즈음에 내린터라 아직 정신도 없고, 게다가 지방에 머물고 있어 행사시간인 오후 6시가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올블로그 어워드 2008 투표에서 찾아주시는 분들의 성원으로 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가 스포츠 부문서 25%를 얻어 해당 부문 최다 득표율을 기록했으니 이번 어워드가 제게 경사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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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8월 다음 신지식에 어느 분이 작성하신 재밌는 질문글 하나를 입수했습니다.
블로그를 하나 만드셨다는데 '프리미어인사이드'라는 사이트의 내용을 복사해서 올려놓고 싶다고 하시는군요. '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를 저렇게 적으신 것이 아닌가 싶은데 그런거라면 차라리 저에게 직접 댓글로 문의를 주시는게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의 '펌'에 대한 정책은 이곳을 눌러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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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는 푹 쉬도록 하겠습니다. 영화도 보고, 연극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최근의 이런저런 일들을 훌훌 털어버릴 생각입니다. 일요일에 다시 완충된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2/28 15:34
오늘 뵐수 있었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하지만 앞으로도 쭈욱 계속될테니까 언젠가는 꼭 뵐수 있겠지요. 무사히 행사 잘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3/01 01:40
정말 아쉽게 됐습니다. 가신 분들이 추후에 올려주실 사진이라도 보면서 달래야할까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