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은 저평가된 대표적인 선수"

영국의 가디언에서 박지성을 집중조명한 기사를 내놔 눈길을 끌었습니다. 퍼디난드와 히딩크, 그랜트 등의 인물과 인터뷰를 갖고 박지성을 저평가된 대표적인 선수로 묘사했더군요. PSV를 지휘할 당시의 히딩크가 맨유로 이적하겠다는 박지성에게 "조금 더 이곳에서 뛰다가 첼시로 이적해라"고 했다는 이야기는 더이상 새로운 뉴스가 아니지요?


리버풀 베니테즈 감독, 올림피아코스 21세 공격수 영입?

리버풀의 라파 베니테즈 감독이 그리스 올림피아코스에서 뛰고 있는 올해 21세의 브라질 출신 공격수 디오고 루이스 산토스를 영입하려 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선수의 이적료로만 1200만 파운드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한게란트에 집중되는 프리미어리그 빅 클럽들의 시선

풀럼에서 뛰고 있는 브레데 한겔란트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와 리버풀이 올해 27세인 한겔란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군요. 예상 이적료는 700만 파운드랍니다.


러브콜에 시달리는 크란차르, 에버튼? 아스날?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포츠머스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니코 크란차르를 영입하고 싶어한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이적료로만 1400만 파운드를 준비해뒀다네요. 크란차르는 이미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유럽무대에 진출하는 팀'에서 뛰고 싶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토트넘, 다시 한 번 다우닝 영입에 올인

토트넘의 해리 레드냅 감독이 지난 겨울 이적시장서 실패로 끝난 스튜어트 다우닝의 영입을 다시 한 번 추진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적료 1500만 파운드를 제시할 거라는데 현지서도 선수의 이적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숄 캠벨, 올여름 박주영과 한솥밥?

올여름이면 포츠머스와의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숄 캠벨이 프랑스의 AS 모나코르 이적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박주영이 뛰고 있는터라 국내 언론서는 "박주영과 한솥밥?"이라는 타이틀의 기사까지 나왔더군요. 저도 일전에 종종 쓴 표현입니다만, 요새는 낯 부끄러워서 자제하고 있습니다. :P


히딩크의 후임으로 지목된 레이카르트 감독

前 바르셀로나 사령탑인 프랑크 레이카르트 감독이 히딩크 감독의 후임으로 첼시를 지휘하게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올여름 히딩크가 떠나면 첼시 측에서 그에게 접근해 감독직을 제안할 것이라고 하는군요.




"퍼거슨 후임에는 무링요가 제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오 퍼디난드는 前 첼시 사령탑을 지낸 조세 무링요 감독이야말로 퍼거슨 감독의 후계자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나 리버풀이 무링요 감독을 노린다는 보도도 있는데, 만약 그렇게 될 경우 퍼디난드의 이같은 바람은 물거품이 되는 셈이겠지요?


벵거를 원하는 레알 "지단까지 영입할테야"

레알 마드리드가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원한다고 합니다. 현 사령탑인 후안데 라모스는 '임시 용품'이라고 하는군요. 더군다나 지네딘 지단을 불러들여 벵거 감독을 지원토록 할 예정이라니, 만약 성사가 된다면 그야말로 엄청난 영입이 아닐 수 없을 것 같군요.


새로운 5년 계약을 제의 받은 호날두

현재 12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고 있는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새로운 5년 계약을 제안 받았다고 합니다. 주급은 14만 파운드 수준으로 인상된다고 하는군요. 호날두는 이미 유나이티드와 3년 6개월짜리 계약을 체결한 상황입니다.




반 니스텔루이 "영감님, 우리 화해합시다"

퍼거슨 감독과 결코 좋지 못한 모습으로 결별했던 네덜란드 출신의 공격수 루드 반 니스텔루이가 유나이티드 사령탑과의 관계를 재정립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직접 만나서 얘기를 나누고 둘 사이의 좋지 못한 관계를 확실히 정리하고 싶다는군요.

오늘자 프리미어리그 단신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중복되는 내용이 많아 오늘자 BBC 가십은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