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그 벨라미, 주말 아스톤 빌라전 출전 힘들듯... 무릎에 이상 발견
2009/03/03 16:58
|
각 구단 소식/맨체스터 시티
지난 1일 저녁(이하 한국시각) 있었던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27라운드 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던 벨라미는 66분경 미드필더 엘라누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제대로 걷지 못하고 절뚝거리는 모습이 부상을 짐작케 했다.
마크 휴즈 감독은 이에 대해 "무릎이 꺾여 선수를 교체시킬 수 밖에 없었다. 벨라미의 몸상태에 별다른 문제가 없길 바란다"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벨라미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웨스트햄을 떠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8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하고 있다. 아스날 등을 제치고 새롭게 리그 빅4 자리에 올라선 아스톤 빌라를 상대해야 하는 맨체스터 시티에게는 커다란 손실이 아닐 수 없다.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톤 빌라의 리그 28라운드 맞대결은 오는 5일 새벽 4시 45분 맨시티의 홈 경기장인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