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인수 중개인 "메시와 마라도나 영입하고파"
2009/03/0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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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맨체스터 시티
독일 DPA 통신과 인터뷰를 가진 알 파힘은 위의 두 명을 프리미어리그에 진출시키는 것이야말로 자신의 진정한 꿈이라고 이야기했다. 물론 그가 말한 '프리미어리그 진출'이란 이들의 맨체스터 시티 입단을 얘기한다. 마라도나를 팀의 새로운 감독에 앉히는 한편, 리오넬 메시를 새롭게 영입해 맨체스터 시티를 세계적인 팀으로 이끌고 싶다는 뜻이다.
본인 스스로도 백만장자로 잘 알려진 알 파힘은 "그가 좋은 감독이 될는지는 잘 모르겠다. 내가 확신하고 있는 것은 그의 선수 고르는 선별안 정도다"라며 '감독' 마라도나의 능력에 의문을 표시하면서도 "그에게는 엄청난 팀을 만들어낼 능력이 있다. 팀에 변화를 가져다 줄 파워가 있다"는 말로 과거의 축구영웅을 평가했다.
알 파힘은 맨체스터 시티 인수 이외에도 호빙요 영입에 상당한 공헌을 했던 인물로 축구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그의 이번 발언이 마냥 헛소리로만 들리지 않는 이유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는 이어진 인터뷰에서 "메시는 내가 다시 한 번 아르헨티나를 사랑하게 된 이유다. 그를 원한다"면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뛰고 있는 메시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을 결코 조용히 보내지는 않을 것임을 예고한 인터뷰였던 셈이다.
현재 UAE와 독일에 위치한 개별 투자 개발회사에서 각각 CEO와 이사로 일하고 있는 술라이만 알 파힘은 지난 1월에는 첼시를 인수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프리미어리그의 축구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2009/03/04 16:27
아부 다비 유나이티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