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론 베라미, 무릎 전방십자인대 부상... 6개월 정도 경기장 떠나있을 듯
2009/03/1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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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강등팀 뉴스
미드필더 발론 베라미가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부상으로 약 6개월 정도 경기장을 떠나있게 됐다. 시즌 아웃이 확정된 셈이다.
웨스트햄의 공식 홈페이지는 11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일 펼쳐진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선수가 발목, 무릎이 뒤틀리는 부상을 당했다. 이탈리아로 날아가 무릎에 구멍을 뚫어 상처를 치료하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런던에는 다음주 중에나 되돌아올 예정이다"라고 선수의 부상 소식을 확정했다.
당시 경기서 웨스트햄은 71분 미드필더 잭 콜린스의 골로 맨시티에 1-0 승리를 기록했지만, 벨라미는 전반 종료 직전인 43분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새롭게 영입된 사비오 은세레코와 교체돼 경기장을 빠져나온 바 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탈리아의 라치오를 떠나 웨스트햄으로 이적한 베라미는 이번 시즌에만 모두 29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한 바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만도 교체 없이 24경기를 소화했다. 스위스 국가대표팀에서도 활약하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베라미를 잃게된 웨스트햄에게는 커다란 손실이 아닐 수 없다.
리그가 28라운드까지 진행된 가운데 웨스트햄은 11승 6무 11패의 성적으로 리그 7위 자리에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