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 "선수들끼리도 얘기 나눈다... 퀸투플 크라운 달성하고파"
2009/03/1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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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미 FIFA 클럽 월드컵과 칼링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 그리고 FA 컵 등으로 이어지는 굵직굵직한 대회에서도 최대한 많은 우승컵을 따내려 노력하는 중이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미 지난 1999년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트리플 크라운 달성에 성공했지만, 만약 이번 시즌 남은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할 경우 그야말로 현대축구의 역사를 새롭게 쓸 퀸투플 크라운, 5관왕 달성에 성공하게 된다.
루니는 이에 대해 다소 조심스레 이번 2008-09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퀸투플 크라운 달성 가능성을 점쳤다. 그는 인터뷰에서 "팀의 모든 선수들이 그것(퀸투플 크라운 달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금까지 그 누구도 이뤄내지 못한 업적이기 때문이다"라고 운을 뗀 뒤 "우리는 종종 남아있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을 때의 기분은 어떠할지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누곤 한다. 욕심 많은 소리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나는 우리 맨유에게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야 할 일종의 의무 같은 것이 있다고도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선수들 모두 그것이 분명 힘든 일이라는 사실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퀸투플 크라운 달성은) 엄연히 진행 중인 일이기도 하다. 맨유는 현재 아주 좋은 위치에 올라 서있다"면서 "우리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기회를 거머쥐고 있으며, 또한 그 고지에서 쉽게 미끄러지지 않을 것이라는 강한 확신도 있다"라며 팀원들 모두 이러한 구체적인 목표를 갖고 경기에 임하는 중이라고도 덧붙였다.
2009/03/16 19:20
그 멤버에 박지성이 있었겠군여~ ㅎ
2009/03/17 17:48
로또풀한테도 홈에서 발리면서 무슨 ㅋㅋ 첼시가 쓸어간다 ㅋㅋ
2009/03/17 18:06
여러분은 지금 네이버 수준의 댓글이 포털을 벗어나 일반 인터넷 공간에 퍼질 때 나타나는 폐해를 두 눈으로 직접 목격하고 계십니다. 격리수용 및 인성교육이 절실한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