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시티 감독, 영국 축구협회로부터 500만 원 벌금과 경고 받아
2009/03/20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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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강등팀 뉴스
헐 시티의 필 브라운 감독이 영국 축구협회로부터 500만 원에 달하는 벌금과 구두 경고를 받았다.
브라운 감독은 지난 1월 15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KC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FA 컵 3라운드 경기 중에 터치라인 부근에서 조 키니어 감독과 충돌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축구협회는 지난 19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오늘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브라운 감독의 벌금, 경고 징계가 확정됐다. 브라운 감독 스스로도 자신의 행동이 부적절했음을 인정했다"라며 헐 시티 사령탑에 대한 협회 차원의 징계를 확정했다.
당시 두 감독은 터치라인 부근에서 선수들의 플레이와 시뮬레이션 액션 그리고 판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나 말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징계위원회에는 얼마 전 심장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뉴캐슬의 조 키니어 감독 역시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그 일정을 추후로 미루게 되었다.
헐 시티와 필 브라운 감독은 축구협회의 이번 징계에 아직 이렇다 할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이의 제기나 징계 불복 등의 맞대응은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브라운 감독은 지난 1월 15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KC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FA 컵 3라운드 경기 중에 터치라인 부근에서 조 키니어 감독과 충돌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축구협회는 지난 19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오늘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브라운 감독의 벌금, 경고 징계가 확정됐다. 브라운 감독 스스로도 자신의 행동이 부적절했음을 인정했다"라며 헐 시티 사령탑에 대한 협회 차원의 징계를 확정했다.
당시 두 감독은 터치라인 부근에서 선수들의 플레이와 시뮬레이션 액션 그리고 판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나 말싸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징계위원회에는 얼마 전 심장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뉴캐슬의 조 키니어 감독 역시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그 일정을 추후로 미루게 되었다.
헐 시티와 필 브라운 감독은 축구협회의 이번 징계에 아직 이렇다 할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지만 이의 제기나 징계 불복 등의 맞대응은 생각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