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톤 빌라의 마틴 오닐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4월의 감독에 선정되었습니다.
4월에 펼쳐진 리그 6경기에서 단 한차례도 패배하지 않았던데다 블랙번, 미들즈브러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와의 원정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끈 공을 인정받은 것인데요. 4월에만 모두 3승 3무의 성적을 거둔 아스톤 빌라는 현재 리그에서 11위에 올라있는 상황입니다. 비록, 아스톤 빌라가 남아있는 잔여 2경기를 모두 승리하더라도 다음 시즌의 UEFA 컵 진출권을 얻을 수 없지만, 리그 잔류를 확정지으며 다음 시즌을 도모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것에 안도하며 남은 경기를 대비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한편,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소속으로 이 달의 감독 선정작업을 맡고 있는 심사위원 짐 하이트너는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틴 오닐 감독의 이 달의 감독 수상 소식을 전하며 4월 한달동안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원정경기에서는 견고한 수비로 상대팀의 공세를 잘 막아냈다며 마틴 오닐 감독의 이 달의 감독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지난 1999년, 레시스터 시티의 감독으로서 11월의 감독에 선정되기도 했던 아스톤 빌라의 마틴 오닐 감독은 이로써 자신의 감독 생활 중 두번째로 프리미어리그 이 달의 감독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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