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시어러, 뉴캐슬에 사령탑으로 복귀 가능성 제기
2009/04/0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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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강등팀 뉴스
<스카이 스포츠>에 의하면 이번 시어러의 감독직 임명은 오는 목요일 아침에나 공식적으로 발표될 것이라고 한다. 만약 시어러가 뉴캐슬 사령탑에 오른다면 현 감독인 조 키니어 감독은 기술이사 등의 고위직을 제안받을 것이라는게 <스카이 스포츠>의 분석이다. 뉴캐슬흔 현재 팀의 기술 이사인 데니스 와이즈와 결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리그서 30경기를 치른 가운데 6승 11무 13패 승점 29점이라는 성적으로 2부 리그 강등권인 18위에 놓여있는 뉴캐슬로서는 팀의 레전드인 앨런 시어러를 영입해 선수들을 다독이는 한편, 현재의 위기에서 팀을 살려내보자는 일종의 궁여지책인 셈이다.
뉴캐슬은 올 시즌 30라운드를 마친 현재 6승11무13패 승점 29로 챔피언십(2부리그) 강등권인 18위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스카이 스포츠>는 올해 38세인 앨런 시어러가 오는 4일로 예정된 첼시와의 리그 31라운드 홈 경기에서부터 지휘봉을 잡아 '매우 중대한 경기'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996년 블랙번 로버스를 떠나 이적료 1500만 파운드에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일원이 된 시어러는, 이후 2006년 은퇴할 때까지 모두 404경기에 출전해 206골을 기록하는 경이로운 득점력으로 세인트 제임스 파크를 찾는 많은 축구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바 있다.
그러나 은퇴 이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프로팀을 지휘한 전력이 없는 시어러의 이번 감독 임명이 뉴캐슬에 과연 얼마나 보탬이 될는지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이 제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감독 임명설이 사실로 확인되는 것이 우선이겠지만, 어쨌든 시어러로서는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할 최초의 기회를 부여받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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