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는 이제 프리미어리그로 간다!" 기쁨에 젖은 울버햄튼 공식 홈페이지]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의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다음 시즌 1부 리그 승격을 확정지었다. 지난 2004년 프리미어리그에서 꼴찌를 기록하며 2부 리그로 강등된 뒤 5년만에 처음으로 이룬 1부 리그 복귀다.
18일 저녁(이하 한국시각) 펼쳐진 퀸즈 파크 레인저스와의 리그 44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를 거둔 울버햄튼은 이로서 승점 86점을 확보, 리그 2위 버밍엄 시티와의 승점 격차를 6점으로까지 벌리는데 성공했다.
이로서 울버햄튼은 남아있는 리그 두 경기에서 모두 패배한다 하더라도 최소 2위를 기록, 2부 리그 1, 2위에까지 주어지는 1부
리그 자동승격권을 거머쥘 수 있게 됐다. 나머지 한 장의 1부 리그 승격권은 3위~6위 팀들이 플레이오프를 치러 그 주인공을
가리게 된다.
현재로서는 버밍엄 시티를 시작으로 세필드 유나이티드, 카디프 시티, 레딩, 번리, 스완시 시티, 그리고 프레스톤 노스 엔드 등이 남은 두 장의 승격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한편, 지난 2006-2007 시즌 2부 리그로 강등된 이후 줄곧 1부 리그 승격을 노려왔던 찰튼 애슬래틱은 잔여 시즌의 결과에 상관없이 다음 시즌을 3부 리그에서 보내게 됐다.
시즌 초중반까지만 하더라도 리그 10위권을 유지했던 찰튼 애슬래틱은 그러나 이후 펼쳐진 경기에서 연패와 무승 행진을 반복하며 43경기에서 승점 35점만을 획득하는데 그쳐 강등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현재 리그 44라운드 경기가 진행 중인 2부 리그 챔피언십의 순위와 승점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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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브스의 맥카시 감독 낯설지가 않다했는데 한때 우리나라 국대감독 후보로
2009/04/21 07:37명단에 올라왔던 분이셨네요;
다음시즌 돌풍을 일으킬수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셰필드 44라운드경기 져서 버밍엄도 2위 거의 확정적인 상황이네요.
버밍엄은... 악몽의 팀인데 그래도 어찌어찌 올라오겠네요. 한동안 뜸했던 울브스가 올라와서 진짜 반가웠는데, 나머지 두 팀도 꼭 그렇게 친근하지 않은(?) 팀이 올라와 리그에 활기를 가져다줬음 좋겠습니다. :)
2009/04/21 19:434등으로 다시 복귀하시는 레이니돌님을 기약하며 방문자위치보기 위젯 하나 퍼갑니다.큐큐
2009/04/23 00:10알렉스 퍼거슨 감독(맨유)의 아들인 대런 퍼거슨 감독의 피터브러가 챔피언쉽리그로의 승격을 확정 지었습니다. (2위)
2009/04/26 06:12그외에도 오늘 상당수의 챔피언스리그,리그1,리그2팀의 승격과 강등이 나뉘어진날이네요
버밍엄은 일단 오늘 프레스톤과의 경기에 따라서 2위 (1위는 울브스 확정) 사수확정여부가 좌우되는데 프레스톤도 포스트시즌진입을 위해서는 이겨야하는 경기인지라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2위를 확정지을거같던 버밍엄이 프레스턴에게 지고 3위 셰필드는 이기면서
2009/04/27 01:03누가 2위가 될지 모르는상황이 되었네요. -.-
그래도 레이니돌님 바램대로 친근하지 않은팀이 아니라 아쉬우시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세필드 유나이티드, 카디프 or 번리가 올라와줬으면 좋겠습니다. ^^;
2009/04/27 02:01챔피언쉽리그 드디어 최종경기가 끝났습니다.
2009/05/03 23:16(자동승격)
1위. 울버햄튼
2위. 버밍엄시티
(플레이오프)
3위. 세필드 유나이티드
4위. 레딩
5위. 번리
6위. 프레스톤
.....
이제 강등입니다.
22위. 노위치
23위. 사우스햄튼
24위. 찰튼
어떻게 레이니돌님이 바라시는 방향과는 살짝 어긋나게 되었네요...
과연 어느팀이 마지막 티켓을 따낼까요?
일단 울버햄튼은 그저 반가울 따름이고, 버밍엄 시티도 살짝 기대를 해봅니다. 플옵에서는 번리나 프레스톤이 올라와줬으면 좋겠네요.
2009/05/04 01:19사우스햄튼이랑 찰튼은 정말 답이 없네요. 내려가는건 쉬워도 올라오는건 쉽지 않은 곳이 하부리그인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