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인사이드 5월 2일자 포스트를 통해 맨체스터 시티의 조이 바튼이 팀 동료인 오스만 다보 선수와 주먹다짐을 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만, 이번에는 그보다 좀 더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바로, 조이 바튼의 소속팀인 맨체스터 시티에서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하여 그를 내다팔려고 준비 중이라는 것인데요. 이같은 소식을 전한 조이 바튼 선수의 에이전트, 윌리 맥케이의 말에 따르면 그 어느 팀이든지 맨체스터 시티에게 바튼의 몸값으로 책정된 약 550만 파운드(한화 100억 원) 정도의 금액만 지급한다면 맨시티로서는 '기쁜 마음'으로 기꺼이 그를 내보낼 것이라고 합니다.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맨시티 CEO인 앨리스테어 매틴토시가 말하기를 조이 바튼의 계약금 정도만 받고 그를 내다팔기를 원한다고 하더라. 만약 그 어느 팀이든지간에 약 550만 파운드의 금액을 맨시티에 지불한다면 구단은 기쁜 마음으로 조이 바튼을 내어줄 것이라고 했다."
현재, 조이 바튼 선수를 노리고 있는 팀으로는 에버튼과 선더랜드, 그리고 토트넘 정도로 꼽히고 있습니다. 에버튼의 경우에는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이 직접 나서서 그를 원하고 밝힐만큼 적극적인 상황인데요, 글쎄요. 현재로서는 팀 동료와의 불화로 시장에 나온 선수를 사갈 팀이 과연 몇이나 될까 싶은 생각입니다. 조이 바튼의 축구인생은 바람 잘 날이 없는 것 같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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