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무바라크 단장 "감독 경질은 없다. 마크 휴즈가 적임자"
2009/05/1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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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맨체스터 시티
마크 휴즈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는 이미 UEFA 컵 8강에서 탈락한 뒤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권 확보에도 실패한상황이다. 잉글랜드 언론과 팬들은 휴즈 감독의 경질을 예상하고 있지만, 그러나 무바라크 단장에 의하면 그러한 일은 결코 벌어지지않을 것이라고.
지역지인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와 인터뷰를 가진 맨시티의 단장은 "나는 항상 감독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었는데 이런논란이 일어나다니 그저 놀라울 뿐이다"면서 다음 시즌에도 계속해서 마크 휴즈 감독이 팀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15년 동안 10명의 감독이 바꼈고 구단주가 바꼈다. 맨체스터 시티가 제대로 된 시즌 준비를 해왔다고는 말하기힘들다"면서 다음 시즌이야말로 마크 휴즈 감독과 맨체스터 시티의 제대로 된 역량이 드러날 그런 한해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끝으로 무바라크 단장은 "올해야말로 충실한 프리 시즌을 소화할 적기"라며 "다음 시즌은 올해보다 더 나아지리라고 본다. 구단이 점점 안정성을 더해가고 있다"라는 말로 맨체스터 시티의 미래를 희망적으로 전망했다.
한편, 잉글랜드 언론들은 이와는 별개로 인터 밀란의 조세 무링요 감독과 前 바르셀로나 사령탑 출신의 프랑크 레이카르트 감독이맨체스터 시티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며 마크 휴즈 감독이 몇몇 선수들과 함께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나게 될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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