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를 발로 밟은 마이클 볼, 축구협회로부터 3경기 출전금지 처분
2007/05/0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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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맨체스터 시티
다소 약한 수준의 징계라 좀 아쉬운 감이 없지 않지만, 어쨌건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그라운드에 넘어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짓밟은 맨체스터 시티의 마이클 볼 선수에게 잉글랜드 축구협회에서 3경기 출전금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발표했는데요, 마이클 볼은 물론이고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사비 알론소를 머리로 들이받은 풀럼의 마이클 브라운에 대해서도 3경기 출전금지 처분을 내렸다며 현지시각으로 9일 오후 6시까지만 이의제기를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클 볼은 축구협회의 이같은 징계 처분에 대하여 '이의제기를 할 생각은 없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밟은 행위는 분명 옳지 못했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출전금지 처분을 수용할 뜻을 밝혔는데요, 어째 좀 징계가 약하죠?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