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저메인 제나스가 팀동료인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에 대해 '토트넘이 절대로 놓쳐서는 안될 선수'라며 치켜세웠습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레버쿠젠에서 영입한 베르바토프는 뛰어난 활약과 재능을 인정받으며 어느덧 팀의 주전 공격수로서의 입지를 굳건하게 다졌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제나스는 팀원들 모두 자신과 같은 뜻을 같이 하고 있다면 토트넘이 진정으로 팀의 부흥을 꿈꾸고 있다면 무슨 일이 있더라도 베르바토프를 다른 팀에 빼앗기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거의 비슷한 시기에 AS 로마로부터 영입한 '이집트 왕자' 호삼 미도의 부진과 맞물려 더욱 빛을 발하고 있는 베르바토프의 포스, 다음 시즌에도 변하지 않고 지속되길 바랍니다. :)
"우리는 베르바토프가 팀을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토트넘은 지금 이 순간에도 진화하는 중이며 좀 더 높은 곳을 목표로 전진하는 팀이다. 그런 와중에 그와 같은 선수를 잃게 된다면 그것은 분명 힘든 시련이 될 것임에 분명하다.
베르바토프는 그야말로 현재 '불이 붙은' 상태이다. 이번 시즌의 뛰어난 활약으로 인하여 다음 시즌에는 좀 더 많은 견제를 받게 될 것임에 분명하지만 그에게는 결코 문제되지 않을 것이다. 그는 볼을 다루는데 천부적인 소질을 갖고 있으며 수비수가 생각치 못한 공격방향을 택해 앞으로 전진하는 능력도 갖추고 있다. 바로 이러한 것들이 그를 지금의 위치에까지 올려놓은 이유가 아니겠나 생각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