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레스 배리, 리버풀 아닌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듯
2009/06/03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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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맨체스터 시티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가레스 배리가 소속팀 아스톤 빌라를 떠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잉글랜드의 <스카이 스포츠>가 3일(이하 한국시각) 보도했다.
선수의 몸상태를 점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는 메디컬 테스트는 사실상 이적 협상의 끄트머리에 있다고 할 수 있는 일종의 최종관문. <스카이 스포츠>의 이번 보도가 맞다면 아스톤 빌라의 이 미드필더는 조만간 리버풀이 아닌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을 확정짓게 된다.
지난 시즌부터 선수에게 러브콜을 보내왔던 리버풀과 라파 베니테즈 감독으로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을 노릇이다.
가레스 배리는 당초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리버풀로의 이적을 추진했으나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한다'는 조건을 내세운 마틴 오닐 감독의 만류에 따라 소속팀 잔류를 결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현지 언론과 축구팬들은 '챔피언스리그나 유로파리그 진출권도 따내지 못한 맨체스터 시티로 굳이 이적할 이유가 있느냐'며 이번 보도에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그러나 막강한 자금력을 앞세운 맨체스터 시티의 장미빛 청사진에 선수의 마음이 움직였을 수도 있어 가레스 배리에 대한 이번 이적설은 거의 사실쪽으로 굳혀져가는 분위기다.
만약 선수가 실제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경우 마크 휴즈 감독은 가레스 배리와 스티븐 아일랜드 그리고 니헬 데용으로 이어지는 막강한 4-3-3 중원라인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프리미어리그 빅4 구도와 리그 우승 판도에 상당한 지각적 변동이 있을 것을 예측할 수 있는 대목이다.
선수의 몸상태를 점검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는 메디컬 테스트는 사실상 이적 협상의 끄트머리에 있다고 할 수 있는 일종의 최종관문. <스카이 스포츠>의 이번 보도가 맞다면 아스톤 빌라의 이 미드필더는 조만간 리버풀이 아닌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을 확정짓게 된다.
지난 시즌부터 선수에게 러브콜을 보내왔던 리버풀과 라파 베니테즈 감독으로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을 노릇이다.
가레스 배리는 당초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리버풀로의 이적을 추진했으나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한다'는 조건을 내세운 마틴 오닐 감독의 만류에 따라 소속팀 잔류를 결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현지 언론과 축구팬들은 '챔피언스리그나 유로파리그 진출권도 따내지 못한 맨체스터 시티로 굳이 이적할 이유가 있느냐'며 이번 보도에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그러나 막강한 자금력을 앞세운 맨체스터 시티의 장미빛 청사진에 선수의 마음이 움직였을 수도 있어 가레스 배리에 대한 이번 이적설은 거의 사실쪽으로 굳혀져가는 분위기다.
만약 선수가 실제로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경우 마크 휴즈 감독은 가레스 배리와 스티븐 아일랜드 그리고 니헬 데용으로 이어지는 막강한 4-3-3 중원라인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프리미어리그 빅4 구도와 리그 우승 판도에 상당한 지각적 변동이 있을 것을 예측할 수 있는 대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