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tball - Chelsea v Everton FA Cup Final

첼시의 주장이자 수비수인 존 테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풀백 게리 네빌을 자신의 롤 모델로 꼽고 나섰다. 그러면서 그는 네빌이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합류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네빌의 (경기에 대한) 열망을 지켜볼 수 있다는 건 정말 환상적인 일입니다. 나는 언제나 그가 훌륭한 롤 모델이라고 얘기해왔지요, 내 자신에게도 말입니다. 그는 정말 위대한 선수에요."

"만약 그가 대표팀에 소집되었더라면 열심히 뛰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직접 보여줬을 겁니다. 덕분에 선수들은 더 많은 기회를 거머쥘 수 있게 됐을테고 말입니다."

존 테리를 포함한 잉글랜드 대표팀은 오는 11일 안도라와의 2010 남아공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6조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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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런던블루스
    2009/06/11 13:03

    네빌이라면 존경할만한 선수죠.ㅎ
    그리고 캡틴,
    당신을 롤 모델로 삼는 선수들도 있다규.
    ^-----------^v

  2. 웰백
    2009/07/05 10:15

    맨시티가 주급 30만 파운드로 구단과는 별개로 제의했다네요.

    물론 구단을 봐도 선수를 봐도... 이적이 성사될 확률은 0.0000000...1% 같지만,

    호날두보다 많은 주급에 과연 흔들리지 않을 선수가 있을지...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