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럼 GK 마크 슈워처, 2008-09 호주 올해의 선수에 선정
2009/06/1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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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풀럼
풀럼의 마크 슈워처 골키퍼(36세)가 호주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한국시각으로 11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축구인의 밤' 행사에서 슈워처는 2008-2009 시즌 소속팀 풀럼의 리그 7위 달성을 돕고 대표팀에서도 A매치 9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이와 같은 수상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
호주 대표팀에서만 무려 16년 동안 수문장으로 활약해온 슈워처는 이외에도 현지 언론이 선정한 '올해의 해외선수'에도 함께 선정됐다.
지난해 5월 자유이적신분으로 미들즈브러를 떠나 풀럼에 입성한 슈워처는 이번 시즌 모든 리그에 출전해 그 가운데 15경기를 무실점으로 끝마친 바 있다. 덕분에 풀럼은 리그에서 7위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하게 됐고, 다음 시즌 새롭게 출범하는 유로파리그 진출 역시 손에 넣을 수 있게 됐다.
풀럼이 지난 2001-2002 시즌에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이후 리그에서 7위 이상의 성적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까지의 최고 성적은 지난 2003-2004 시즌에 기록한 9위가 고작이었다.
팀 케이힐과 루카스 닐, 해리 키웰과 스콧 맥도날드 등의 쟁쟁한 선수들이 버틴 호주 대표팀에서 필드 플레이어도 아닌 골키퍼가 이런 상을 수상하게 된 배경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대목이다.
올해 36세인 마크 슈워처는 미들즈브러 시절이던 지난 2004년과 2006년 각각 칼링컵 우승컵과 UEFA 컵 준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
한국시각으로 11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축구인의 밤' 행사에서 슈워처는 2008-2009 시즌 소속팀 풀럼의 리그 7위 달성을 돕고 대표팀에서도 A매치 9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이와 같은 수상의 영광을 누리게 됐다.
호주 대표팀에서만 무려 16년 동안 수문장으로 활약해온 슈워처는 이외에도 현지 언론이 선정한 '올해의 해외선수'에도 함께 선정됐다.
지난해 5월 자유이적신분으로 미들즈브러를 떠나 풀럼에 입성한 슈워처는 이번 시즌 모든 리그에 출전해 그 가운데 15경기를 무실점으로 끝마친 바 있다. 덕분에 풀럼은 리그에서 7위라는 좋은 성적을 기록하게 됐고, 다음 시즌 새롭게 출범하는 유로파리그 진출 역시 손에 넣을 수 있게 됐다.
풀럼이 지난 2001-2002 시즌에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이후 리그에서 7위 이상의 성적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까지의 최고 성적은 지난 2003-2004 시즌에 기록한 9위가 고작이었다.
팀 케이힐과 루카스 닐, 해리 키웰과 스콧 맥도날드 등의 쟁쟁한 선수들이 버틴 호주 대표팀에서 필드 플레이어도 아닌 골키퍼가 이런 상을 수상하게 된 배경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대목이다.
올해 36세인 마크 슈워처는 미들즈브러 시절이던 지난 2004년과 2006년 각각 칼링컵 우승컵과 UEFA 컵 준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