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레알 이적설' 비디치, 언론 통해 잔류의사 밝혀 "맨유에 남아 리그 4연패 할 거야"
2009/06/15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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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08/09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한 뒤 동료들과 함께 세레모니를 벌이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 사진=PicApp.com]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가 자신의 이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세계 최고의 센터백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는 올해 27세의 비디치는 현재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으로 팀을 옮길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
여기에 선수의 아내가 잉글랜드 날씨에 실증을 느낀 나머지 비디치로 하여금 스페인으로의 이적을 결심하도록 부추기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까지 더해지며 유나이티드 서포터들을 불안케 만들고 있다.
하지만, 비디치는 영국 <뉴스 오브 더 월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은 언제까지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일 것이라고 확실하게 못을 박았다.
"저는 이곳에서 매우 행복합니다. 다음 시즌이 시작되면 우리는 다시 앞을 향해 달려갈 거에요. 다른 팀으로 이적하고픈 생각은 없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이적이라는 말의 무게감을 잊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이적은 단지 뛰는 무대만 바뀌는 것이 아니에요. 축구 스타일 또한 새롭게 바꾸어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제 축구 스타일이 잉글랜드 무대에 잘 적응되어 있다고 느낍니다. 다음 시즌의 또 다른 성공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싶어요. 유나이티드는 내년에도 우승을 차지해 리그 4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 겁니다."
세르비아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 중인 네마냐 비디치는 지난 2008-2009 시즌 유나이티드의 팬들이 뽑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며 지난 동안의 활약을 인정받은 바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네마냐 비디치가 자신의 이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세계 최고의 센터백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는 올해 27세의 비디치는 현재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등으로 팀을 옮길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
여기에 선수의 아내가 잉글랜드 날씨에 실증을 느낀 나머지 비디치로 하여금 스페인으로의 이적을 결심하도록 부추기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까지 더해지며 유나이티드 서포터들을 불안케 만들고 있다.
하지만, 비디치는 영국 <뉴스 오브 더 월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은 언제까지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일 것이라고 확실하게 못을 박았다.
"저는 이곳에서 매우 행복합니다. 다음 시즌이 시작되면 우리는 다시 앞을 향해 달려갈 거에요. 다른 팀으로 이적하고픈 생각은 없습니다."
"사람들은 종종 이적이라는 말의 무게감을 잊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이적은 단지 뛰는 무대만 바뀌는 것이 아니에요. 축구 스타일 또한 새롭게 바꾸어야 합니다."
"하지만, 저는 제 축구 스타일이 잉글랜드 무대에 잘 적응되어 있다고 느낍니다. 다음 시즌의 또 다른 성공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싶어요. 유나이티드는 내년에도 우승을 차지해 리그 4연패를 달성할 수 있을 겁니다."
세르비아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 중인 네마냐 비디치는 지난 2008-2009 시즌 유나이티드의 팬들이 뽑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며 지난 동안의 활약을 인정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