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세르비아 대표팀 MF 네나드 밀리아스 영입
2009/06/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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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울버햄프턴 원더러스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세르비아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네나드 밀리아스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프리미어리그 승격팀인 울버햄튼은 한국시각으로 지난 15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밀리아스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선수와의 계약기간은 4년. 그러나 울버햄튼은 밀리아스의 예전 소속팀인 레드스타 베오그라드와의 협의에 따라 이적료는 공개하지 않았다.
올해 26세인 밀리아스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울버햄튼이 처음으로 영입한 선수다.
원더러스의 제즈 모제이 단장은 중앙 미드필더인 밀리아스가 팀에 상당한 보탬이 될 것이라며 선수의 영입에 대한 기쁨을 표시했다.
"네나드 밀리아스를 영입하는 것으로 여름 이적시장의 문을 열게 되어 상당히 기분이 좋다. 세르비아 클럽과 대표팀에서도 활약했던 그는 그야말로 스타 플레이어다."
"우리는 지난 시즌 베오그라드에서 대략 30경기에 출전해 16골을 터트린 그가 중원라인에 안정감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
2008년 처음으로 세르비아 대표팀에 합류한 이후 지금까지 모두 10회의 A매치 출전 경험을 갖고있는 밀리아스는, 이외에도 지난 시즌 세르비아 리그의 득점왕과 MVP 그리고 올해의 선수를 싹쓸이 하는 등의 엄청난 활약으로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한 이탈리아, 프랑스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