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로마 공격수 부치니치, 맨유의 진지한 제안 기다리고 있다"
2009/06/1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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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된 로마의 공격수 미르코 부치니치(우). 사진=PicApp.com]
AS 로마의 공격수 미르코 부치니치가 자신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정식 제안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잉글랜드의 <데일리 메일>은 18일 로마와 몬테네그로 대표팀에서 맹활약 중인 올해 25세의 부치니치가 잉글랜드로의 이적에 관심을 갖고 있다며 위와 같이 보도했다.
선수가 얼마 전 가진 이탈리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비록 유나이티드로의 이적은 신문에 나온 기사를 본 것이 전부라고 얘기했지만 최근에는 팀 동료들에게 잉글랜드로의 이적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며 구체적인 영입 제안이 오길 기다린다고 말했다는 것이 이 언론의 주장.
그러면서 <데일리 메일>은 지난 2006년 이탈리아 레체를 떠나 로마에 입단하며 이적료 700만 파운드를 기록한 부치니치에 대해 로마 역시 구체적인 영입 제안이 들어오길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이며 1500만 파운드 가량이라는 제법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06년 이후 지금까지 로마에서 모두 116경기에 출전해 34골을 기록 중인 부치니치는 최근 국내팬들에게 '붗신'이라는 애칭을 얻는 등 날로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