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부도설 나도는 방송사 소유의 리그 중계권 박탈
2009/06/2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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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단신
<세탄타 스포츠>가 갖고 있던 2009-2010 시즌 프리미어리그 46경기 중계권이 박탈됐다.
프리미어리그는 한국시각으로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의 <세탄타 스포츠>가 갖고 있던 2009-2010 시즌 리그 46경기에 대한 중계권을 박탈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아일랜드에 근거를 둔 TV 방송사인 <세탄타 스포츠>는 지난 2007년 무려 3억 9천만 파운드를 투자해 내년까지의 영국 내 프리미어리그 중계권을 확보했지만, 최근 미국계 투자금융회사인 액서스가 자금공급을 끊으면서부터 부도설에 휩쌓여왔다.
여기에 그들은 고작 1000만 파운드 뿐인 다음 시즌 중계권료조차 납부하지 상황에 이르렀고, 프리미어리그는 오늘 <세탄타 스포츠>와 맺었던 리그 중계권 협상이 전면 파기됐음을 선언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기존의 <세탄타 스포츠>가 소유하고 있던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중계권은 입찰을 통해 새로운 주인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6개 패키지로 나눠져 판매된 다음 시즌까지의 프리미어리그 중계권은 <스카이 스포츠>와 <세탄타 스포츠>에 각각 4개, 2개씩 낙찰된 바 있다.
관련글
2009/02/07 - 2010/11~2012/13 시즌 TV 생중계권, 각각 스카이 스포츠와 세탄타 스포츠에게로
2009/02/04 - 스카이 스포츠, 프리미어리그 중계권 방어에 성공... 4개 패키지만 13억 파운드
프리미어리그는 한국시각으로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의 <세탄타 스포츠>가 갖고 있던 2009-2010 시즌 리그 46경기에 대한 중계권을 박탈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아일랜드에 근거를 둔 TV 방송사인 <세탄타 스포츠>는 지난 2007년 무려 3억 9천만 파운드를 투자해 내년까지의 영국 내 프리미어리그 중계권을 확보했지만, 최근 미국계 투자금융회사인 액서스가 자금공급을 끊으면서부터 부도설에 휩쌓여왔다.
여기에 그들은 고작 1000만 파운드 뿐인 다음 시즌 중계권료조차 납부하지 상황에 이르렀고, 프리미어리그는 오늘 <세탄타 스포츠>와 맺었던 리그 중계권 협상이 전면 파기됐음을 선언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기존의 <세탄타 스포츠>가 소유하고 있던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중계권은 입찰을 통해 새로운 주인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6개 패키지로 나눠져 판매된 다음 시즌까지의 프리미어리그 중계권은 <스카이 스포츠>와 <세탄타 스포츠>에 각각 4개, 2개씩 낙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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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19:45
세탄타는 이미 한차례 부도가 났습니다. SPL에 지불해야할 중계권료 일부가 지급되질 않았죠...
여기서는 스카이의 승리로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공중파방송과 케이블이 '사업악화'로 신음할때 혼자 흑자내고 공격적인 홍보활동을 하고 있거든요...
예전에 이와 관련해서 트랙백 하나 보내드린게 있는데 다시 보내드릴꼐요 ^^;;
(추신) 테베스... 결국 맨유를 떠나게되었군요... 공식발표 났다고 속보자막이 BBC뉴스채널에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맨유공식홈피에는 뜨질 않았네요...
http://news.bbc.co.uk/sport1/hi/football/teams/m/man_utd/8110740.stm
2009/06/23 03:05
기존 세탄타가 갖고 잇는 중계권은 ESPN으로 넘어갔습니다.
스카이가 적어도 2010/11년부터 적용되는 중계권때 했던것처럼 하나라도 더 뺏어올줄 알앗건만.. 세탄타가 갖고 있던 그대로 ESPN이 중계를 담당하게 됩니다.
http://soccernet.espn.go.com/news/story?id=656557&sec=england&&cc=5739
(미투데이로 핑백을 보냈는데.. 주소를 잘못쳐서 안들어갔네요.. 그래서 댓글 남겨둡니다)
2009/06/23 15:18
ESPN이 세탄타 덕을 보는군요. 스카이 스포츠와 벌일 싸움도 볼만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