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세탄타 스포츠 소유의 프리미어리그 중계권 확보
2009/06/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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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단신
프리미어리그가 기존의 세탄타 스포츠가 갖고 있던 영국 내 리그 중계권을 ESPN에 넘기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서 ESPN은 다음 시즌 리그 46경기 중계권을 비롯해 세탄타 스포츠에게 돌아갈 예정이었던 오는 2010-2011 시즌~2012-2013 시즌까지의 매 시즌 23경기 중계권을 함께 확보하게 됐다.
프리미어리그는 지난 20일 재정 악화로 중계권료를 납부하지 못한 세탄타 스포츠의 리그 중계권을 박탈한 뒤 ESPN을 포함한 몇 개의 방송사들과 협상을 벌여왔었다.
이에 대해 ESPN의 부회장인 러셀 울프는 "프리미어리그와 함께 우리의 사업무대를 영국으로까지 넓힐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계약을 계기로 영국 내 방송권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임을 예고했다.
한편, ESPN에 프리미어리그 중계권을 빼앗긴 세탄타 스포츠는 최근에는 스코틀랜드 리그 중계권까지 박탈당하며 회사 존립의 위기에까지 놓여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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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4 03:41
미투데이를 통해 핑백(트랙백)을 보내드렸는데.. 혹시 놓치셧을까봐 말씀드리겠습니다.
세탄타스포츠가 결국 관리체제로 편입되었고 영국내 송출을 결국 중단하였습니다. 중단시간은 영국시간 오후6시로 세탄타브랜드의 전채널이 모두 송출을 중단했습니다.
단 영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 (아일랜드,미국,캐나다,호주)는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http://www.channel4.com/news/articles/arts_entertainment/setanta+sports+goes+off+air/3227132
2009/06/24 17:43
그럭저럭 회사가 망하는 단계는 피한 모양이군요. 어쩌다 이렇게까지 됐는지요. 쩝... -_-;;
2009/06/24 18:58
이렇게 말씀드리면 모르겠다만.
사실상 세탄타가 영국내에선 회사로서의 명을 다했다고 볼수 있습니다.
뭐 이유야 스카이가 워낙 좋은 스포츠 컨텐트를 갖고 있기때문에 굳이 세탄타까지 가입하려는 사람이 없어서 그럴지도요...
그걸 따라잡고자 세탄타가 무리했다가 결국 이렇게 된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