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스튜어트 테일러의 영입을 발표한 맨체스터 시티 공식 홈페이지]

맨체스터 시티가 아스톤 빌라의 골키퍼 스튜어트 테일러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이미 뉴캐슬로부터 셰이 기븐을 영입해 골대를 맡겨놓은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에 새롭게 영입한 테일러를 제2 골키퍼 자원으로 활용할 것이 예측된다.

맨체스터 시티에는 이미 조 하트라는 훌륭한 골키퍼가 있지만 그러나 그는 현재 '승격팀' 버밍엄 시티로의 임대가 유력시 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28세인 스튜어트 테일러는 지난 1997년 아스날에 입단한 것으로 프로무대에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의 1군 출전횟수가 100회에도 이르지 못할만큼 경험이 일천한 선수다.

하지만, 마크 휴즈 감독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스톤 빌라에서 성공적으로 서브 역할을 수행한 테일러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의심할 바 없는 기량을 가진 선수를 영입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비록 선수가 골키퍼로서는 젊은 28세의 나이지만 그는 이미 충분한 실력을 갖춘 선수입니다."

이로서 테일러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영입한 두 번째 아스톤 빌라 선수가 됐다. 맨체스터 시티는 이미 이번달 이적료 1200만 파운드를 투자해 아스톤 빌라의 미드필더 가레스 배리를 영입한 바 있다.
  1. 웰백
    2009/06/26 22:22

    오늘 네이버 해외축구 메인에 뜬 맨체스터 시티 이적 관련 기사만 해도 3가지네요.
    테베즈 딸 맨시티 인근으로 전학.
    사무엘 에투 맨시티로 이적 유력.
    맨시티 400억+엘라누로 마이콘 트레이드 제안.

    맨시티가 정말 다음시즌에는 큰 이변을 만들 것 같아 기분은 좋지만...
    기존 선수들이 찬밥 신세를 받는 기분이라 씁쓸하네요.
    특히 악동 엘라누 보는 맛이 쏠쏠했는데, 엘라누와 휴즈랑은 정말 안 맞는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