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더랜드 등으로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된 디디에 조코라
2009/06/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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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선덜랜드
디디에 조코라가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을 떠나 선더랜드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조코라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레이첼 앤더슨은 자신의 선수가 전력보강을 노리고 있는 스티브 브루스 감독의 선더랜드에 상당한 보탬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과 결별할 것이 예측되고 있는 조코라의 추정 이적료는 800만~1000만 파운드 안팎.
이에 대해서 앤더슨은 지역지인 선더랜드 에코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조코라에 대해 여러 팀들이 관심을 보여왔다면서 그 가운데 한 팀이 바로 선더랜드임을 암시해 선수의 이적설을 부추기고 나섰다.
"조코라는 선더랜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겁니다. 이적한다면 아마 그곳으로 떠나게 될 거에요."
"선수 자신도 이적에 대해 생각해보겠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는 3, 4개 팀이 그리고 스페인에서는 2개 정도의 클럽이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잉글랜드 언론들은 프리미어리그의 선더랜드 이외에도 스페인 라 리가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세비야가 선수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