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호날두의 레알 이적 확정됐다"
2009/06/2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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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완전한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가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2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호날두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와의 모든 협상이 완료됐음을 선언했다.
포르투갈 대표팀으로도 활약 중인 호날두의 이적료는 8000만 파운드(1700억 원). 선수와 레알 마드리드 사이의 계약기간은 6년으로 확정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와의 계약직후 선수의 바이아웃 금액을 1억 7000만 파운드(3600억 원)라고 발표했다. 그만큼 선수의 가치를 높게 평가한다는 의미다.
계약서상에 포함되는 바이아웃 조항은 소속팀의 허락없이도 선수와 접촉해 협상을 벌일 수 있도록 한다는 일종의 '직접 협상권'이다. 만약 특정 구단이 레알 마드리드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호날두를 영입하고자 할 경우에는 레알 측에 1억 7000만 파운드를 지불하면 된다는 이야기다.
현재 휴가 중인 것으로 알려진 호날두는 조만간 스페인으로 날아가 레알 마드리드 입단식 등의 공식적인 절차를 밟게 된다. 구단 측에서는 무려 3만 명에 가까운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호날두의 입단식은 현지시각으로 오는 7월 6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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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1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과 호날두 이적에 합의... 이적료는 8000만 파운드, 역대 최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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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상에 포함되는 바이아웃 조항은 소속팀의 허락없이도 선수와 접촉해 협상을 벌일 수 있도록 한다는 일종의 '직접 협상권'이다. 만약 특정 구단이 레알 마드리드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호날두를 영입하고자 할 경우에는 레알 측에 1억 7000만 파운드를 지불하면 된다는 이야기다.
현재 휴가 중인 것으로 알려진 호날두는 조만간 스페인으로 날아가 레알 마드리드 입단식 등의 공식적인 절차를 밟게 된다. 구단 측에서는 무려 3만 명에 가까운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호날두의 입단식은 현지시각으로 오는 7월 6일에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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