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지른 레알 마드리드, 이적료 1700억 할부 아닌 일시불로?
2009/06/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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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료 8000만 파운드를 한꺼번에 손에 쥐게 됐다.
<메일 온 선데이>는 오는 29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계좌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보내온 호날두의 이적료 전액이 입금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호날두의 이적료로 확정된 8000만 파운드를 한 번에 모두 받게 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축구계에서는 거액의 이적료를 수 개월이나 수 년에 걸쳐 분할납부하도록 서로 계약을 맺는 것이 일반적이다. 지난 2007년 추정 이적료 1100만 파운드에 리버풀을 떠나 포츠머스로 이적한 피터 크라우치와 같은 경우에도 아직까지 두 구단 사이에 이적료에 대한 청산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메일 온 선데이>는 '이적료 8000만 파운드를 한꺼번에 내놓는 조건이 아니고서는 호날두를 영입할 수 없었다'는 레알 내부 관계자의 발언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가 그 액수 뿐만이 아니라 지급방식에 있어서도 오래동안 회자될 것이 분명한 방식을 택한 배경을 소개했다.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6년 계약에 합의함과 동시에 주급으로 약 3억 원 정도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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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9 22:58
와 ... 대박이네요
이런 희소식이 ㅎㅎ
2009/06/30 03:52
이제 퍼거슨 감독도 휴가에서 복귀했겠다, 어떤 선수를 영입할지 기대가 됩니다. 발렌시아는 메디컬 테스트 중이라는데 아침 정도면 오피셜이 뜰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