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튼의 측면 수비수 라스 야콥센이 블랙번 로버스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
블랙번 로버스가 에버튼과 덴마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오른쪽 풀백 라스 야콥센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올해 29세인 야콥슨은 에버튼 입단 당시 체결한 소속팀과의 계약내용에 따라 별도의 이적료 없이 블랙번으로 팀을 옮기게 됐다.
과거 오덴세와 함부르크, 코펜하겐, 뉘른베르크 등에서도 활약했던 야콥센과 블랙번의 계약기간은 2년이다.
야콥센은 가엘 지베와 엘리오 반 헤르덴에 이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블랙번이 영입한 세 번째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