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페이지에 실린 새로운 홈 유니폼 공개사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009-2010 시즌의 새로운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박지성 또한 웨인 루니, 리오 퍼디난드, 파트리스 에브라 등의 팀 동료들과 함께 유니폼 모델이 되어 구단 홈페이지를 장식했다.

지난 26일 새롭게 공개된 유니폼 사진에는 박지성과 다른 세 명의 선수 이외에도 에드윈 반 데 사르, 벤 포스터 등의 골키퍼가 모델로 발탁돼 필드 플레이어와는 달리 하얀색이 인상적인 골키퍼만의 유니폼을 선보이기도 했다.

박지성은 이번 유니폼의 가장 큰 특징인 가슴 부위의 V자 표시에 대해 "승리를 뜻하는 Victory의 V가 떠올랐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지성의 '절친'인 에브라는 유나이티드의 빨간색 유니폼을 입는 것은 그 어떤 특전과도 같다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인터넷을 통해 예약주문을 받고 있는 유나이티드의 이번 새로운 홈 유니폼은 반팔로 된 상의 셔츠가 42.99파운드 그리고 긴팔로 된 상의 셔츠가 47.99파운드에 팔리고 있다.

박지성을 비롯한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새로운 홈 유니폼 착용모습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직접 확인해볼 수 있다. 관련링크: 유니폼 공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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