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머스의 수문장 데이비드 제임스가 구단과의 2년 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그는 2010년까지 포츠머스의 유니폼을 입고 골문을 지킬 수 있게 되었는데요. 제임스 골키퍼는 포츠머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동안 팀원들과 함께 행복했기에 서슴없이 재계약에 합의할 수 있었다'며 포츠머스에서의 생활에 만족감을 느끼고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맨체스터 시티로부터 이적해온 그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11경기 무실점 기록을 세우며 훌륭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중인데요, 포츠머스 역시 리그 9위의 성적으로 괜찮은 성적을 내고 있는 가운데, 그의 다음 시즌 목표는 좀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것이라고 하는군요.

"포츠머스에서 머물던 지난 동안 나는 나의 축구를 충분히 즐길 수 있었다. 게다가 새로운 구장 건설에 대한 계획 역시 나를 이곳에 머물게끔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포츠머스의 일원으로서 구단의 새로운 미래에 한몫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에 기쁘며 점차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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