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츠머스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트라오레, 리틀 등의 선수에 대한 방출을 발표했다]

포츠머스가 다섯 명의 선수를 전격 방출했다. 공격수 은완코 카누와 수비수 숄 캠벨에 대해서는 조만간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츠머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노에 파마롯, 라우렌, 지미 트라오레, 글렌 리틀, 제롬 토마스 등으로 이어지는 다섯 명의 방출명단을 발표했다.

이로서 이들은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새로운 소속팀을 물색하게 됐다. 자유계약신분으로 풀려난 까닭에 이들의 이적에는 단 한푼의 이적료도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포츠머스의 피터 스토리 단장은 노장 공격수 은완코 카누에 대해서는 현재 재계약 논의가 진행 중에 있다고 이야기했다.

"카누는 계약서상에 1년 계약 연장이라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선수 역시도 이 문제는 고려 중인 것으로 파악 중입니다."

"숄 캠벨과의 재계약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 중인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조만간 협상이 있을 것이고, 저는 그것을 다음 주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랍의 대부호인 술라이만 알 파힘에게 구단이 매각될 것이 유력한 포츠머스는 얼마 전 팀을 떠난 폴 하트 감독의 후임으로 로베르토 만시니를 생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2월부터 감독직 논의를 벌여왔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5월 인터 밀란과 결별했던 만시니 감독은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일선 복귀에 대한 뜻을 밝힌 바 있다.
  1. ....
    2009/07/02 00:27

    노에 파마롯이 파라못으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