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CER: MAY 30 Ligue 1 - Toulouse FC v Olympique Lyonnai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유나이티드)가 프랑스 리그 1 툴루즈 소속의 공격수 앙드레 피에르 지냑을 노리고 있다.

<데일리 스타>는 2일(한국시각) 유나이티드와 퍼거슨 감독이 약 1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지냑을 영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안토니오 발렌시아의 영입을 확정한 유나이티드가 이번에는 공격라인의 보강에 나섰다는 것이다.

올해 23세의 나이로 지난 시즌 리그 1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지냑은 모두 38경기에 출전해 24골을 터트리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지난해 9월과 올해 3월에는 리그 1 이달의 선수에도 선정되는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보였다.

특히나 지냑은 지난 2007년에도 이미 한 차례 유나이티드와 연결된 바 있다. 당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프랑스에 파견한 스카우터를 통해 선수의 플레이 모습을 지켜봤던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가 21세이던 때의 이야기다.

만약 이런 지냑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성하게 될 경우 웨인 루니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에 이은 제3 공격옵션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 시즌을 통해 팬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린 페데리코 마케다나 퍼거슨 감독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대니 웰백 등과의 주전 경쟁도 예상해봄 직하다.

그러나 <데일리 스타>에 의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외에도 프리미어리그의 블랙번 로버스가 선수의 영입을 노리고 있어 어느 정도의 경쟁은 불가피해 보인다.

최근 공격수 로케 산타 크루즈를 맨체스터 시티로 떠나보낸 블랙번은 공격자원 영입을 올여름 이적시장 최대의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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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석유맛사탕  수정/삭제  댓글쓰기

    벤제마는 레알로...ㅜㅜ

    2009/07/02 13:25
    • BlogIcon 레이니돌  수정/삭제

      퍼거슨 감독이 정말로 오퍼를 넣었는지도 의문일 뿐더러, 벤제마 같은 경우에는 호날두처럼 엄마가 레알의 골수팬이라고 하더군요.

      몸값도 너무 비싸고 선수 자신도 맨유행에 관심이 없어 보였고, 저는 차라리 잘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2009/07/0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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