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맨체스터 지역 경찰이 맨체스터 시티의 조이 바튼 선수에게 팀동료인 오스만 다보 선수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서에 출두할 것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그를 불러서 당시의 상황에 대한 자세한 사건 청취와 더불어 몇가지 간단한 조사를 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조이 바튼은 지난 5월 2일, 팀훈련 중에 오스만 다보 선수와의 사소한 말다툼을 벌이다 갑작스럽게 주먹을 휘둘러 다보에게 부상을 입혔다고 하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맨체스터 시티에서는 그를 이번 시즌의 잔여경기에 출전시키지 않기로 한 것은 물론, 바튼의 에이전트를 불러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그를 내다팔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었습니다.

어쨌든, 이와 관련하여 맨체스터 지역 경찰에서는 '그가 30살의 남성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이에, 우리는 그에게 이미 출두 요구서를 발송했으며 약속된 시각에 그가 도착하는대로 간단한 조사와 함께 인터뷰를 가질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조이 바튼은 지난 3월에도 리버풀 지역에서 어느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되었다가 보석으로 풀려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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