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5일자 프리미어리그 단신 - 루니의 부상, 테리를 노리는 맨시티, 멜루와 연결된 아스날 등
2009/07/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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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단신
- 웨인 루니, 요트에서 미끄러지는 사고로 머리 다쳐
프랑스 남부 지방에서 아내 콜린과 함께 휴가 중이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웨인 루니가 자신이 운행 중이던 요트에서 미끄러져 머리를 다치는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간 루니는 한때 뇌진탕이 의심됐지만 그러나 의사는 선수의 머리는 물론이고 몸상태에 별다른 이상이 없다는 진찰을 내렸다고.
- 맨체스터 시티, 존 테리에게 주급 30만 파운드 제안
맨체스터 시티가 첼시의 주장이자 수비수인 존 테리에게 주급 30만 파운드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30만 파운드는 우리나라 돈으로 6억 2천만 원에 이르는 거액이다.
맨시티의 구단주인 셰이크 만수르는 예전부터 존 테리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왔다. 그런 덕분인지 맨시티는 최근에도 무려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하며 존 테리의 영입을 추진했었다.
물론, 첼시는 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 에투, 주급 3억이면 맨시티 아닌 맨유로 이적?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사무엘 에투가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눈앞에 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 행선지는 맨체스터 시티가 아닌 유나이티드라고.
에투는 맨시티 측에 주급 20만 파운드를 원했지만, 정작 유나이티드에는 15만 파운드 정도만을 요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웬을 영입한 퍼거슨 감독이 또 한 명의 공격수를 추가로 원하고 있다는 것이 <뉴스 오브 더 월드>의 주장이다.
그러나 많은 축구팬들은 현지 언론의 이같은 보도를 그다지 신뢰하지 않은 눈치다.
- 아스날, 피오렌티나 미드필더 멜루 영입 추진 중
아스날이 이탈리아 피오렌티나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멜루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선수의 추정 이적료는 2200만 파운드.
놀라운 것은 이적료에 대해서는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벵거 감독도 이만한 이적료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
더군다나 피오렌티나는 에보우에와 멜루의 맞교환딜을 생각 중인 것으로도 알려졌다. 벵거 감독이 이 조건을 받아들일지는 미지수.
그러나 아스날과의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에보우에의 몸값이 멜루와의 맞교환딜을 성사시킬만큼 높지는 않을 전망이다. 아스날로서는 에보우에+상당 액수의 이적료를 생각 중일는지도 모를 일이다.
- 테베즈 "맨유전에서 골 넣고 퍼거슨 앞에서 고함칠 것"
퍼거슨 감독에 대한 테베즈의 발언이 연일 언론을 장식하고 있다. 자신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이야기에서부터 퍼거슨에게 복수를 할 거라는 이야기까지 레파토리도 다양하다.
"맨유전에서 골을 넣는다면 세레모니를 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러나 퍼거슨 감독에게 다가가 그 앞에서 소리를 지를 것이다." 테베즈의 이야기다.
선수의 이같은 발언을 놓고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은근히 뒤끝이 있는 선수다. 축구에나 전념해라" "선수의 심정도 이해가 간다. 오죽했으면 저러겠느냐"는 이야기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 맨시티 유망주 스터리지, 첼시로 이적... 주급은 75000 파운드
맨체스터 시티의 유망주 다니엘 스터리지가 첼시로 이적했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유계약으로 풀려난 까닭에 이적료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첼시는 맨시티에 선수의 성장 비용 등의 보상금을 지불해야만 한다.
첼시는 선수에게 주급 7만 5천 파운드를 약속했다. 프리미어리그 내에서도 상위권에 달하는 높은 주급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첼시 측에 선수의 보상금 명목으로 약 1000만 파운드를 내놓으라고 요구하고 있다.


2009/07/05 19:08
역시 건강한 루니!!, 테베즈는 뭐냐 -_-; 맨시에서도 미드필더나 호비뉴 서브 밖에 못할거 같은데. 나올수나 있으려나''
2009/07/06 00:59
큭 루니; 안다쳐서 다행이다;;
2009/07/06 12:03
보니노프는?
펠레가 맨유가 제일좋타고 하더만 루니 부상 벤제마 맨유 아게로 맨유 안옴
희대의 유리몸 오웬영입 가지가지한다 ㅋㅋㅋ
2009/07/08 16:01
... 테베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