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보르도의 20세 공격수와 연결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09/07/0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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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보르도에서 활약 중인 올해 20세 공격수 가브리엘 오베르탄을 영입하려 한다고 프랑스의 스포츠 일간지 <레퀴프>가 6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오베르탄은 지난 2006년 보르도에 입단한 뒤 지난 시즌에는 로리앙으로 임대되어 15경기에서 1골을 터트리는 활약을 펼쳐보인 바 있다.
리그 1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그 성장가능성에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아스날, 인터 밀란 등이 주목하고 있다고 밝힌 <레퀴프>는 얼마 전 보르도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접촉해 선수의 이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노라고도 설명했다.
보르도의 장 루이스 트리아우드 회장 역시 <레퀴프>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선수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오베르탄이 빅 클럽에서 뛰는 모습을 본다면 즐거운 것이다"면서 오베르탄의 이적 가능성을 굳이 부인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프랑스에 있는 수많은 '제2의 앙리'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도 거론되고 있는 오베르탄은 본래 포지션인 중앙 공격수 이외에도 섀도우 스트라이커, 윙어 등의 역할을 소화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