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네빌 "맨유서 뛸 오웬, 잉글랜드 국대에도 승선하게 될 것"
2009/07/1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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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게리 네빌이 이제는 팀 동료가 된 마이클 오웬의 잉글랜드 대표팀 승선을 지지하고 나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뛴다면 그 가능성이 훨씬 더 높아질 것이라는 개인적인 전망 또한 내놓았다.
그러면서 올해 34세의 네빌은 자신 역시도 내년 남아공에서 열릴 2010 월드컵 출전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대표팀 승선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뛴다는 것은 곧 국가대표팀 승선 기회가 높아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이 잉글랜드나 다른 국가이거나에 상관없이 말입니다."
"더군다나 유나이티드는 주전 자리를 꿰차기가 힘든 곳입니다. 만약 이런 곳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더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겠죠."
"마이클 오웬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위해 이곳에 온 겁니다. 대표팀 승선만이 목적이라는 견해는 틀린 것이에요. 하지만, 이번 입단이 그에게 기회가 됐을 거라는데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나 역시도 마찬가집니다. 여전히 잉글랜드 대표팀 승선을 원하고 있어요. 그럴 능력도 있고요."
"잉글랜드 대표팀에 있는 동안 단 하나의 우승컵도 품에 안지 못했다는 사실은 분명 슬프지만 그러나 대표팀 승선이라는 기회가 여전히 나를 향해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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