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 마르세유 MF 로릭 카나에 이적 제의
2009/07/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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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에버턴
에버튼이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로릭 카나에 이적 제의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25세인 카나는 당초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로 이적할 것이 유력시 됐었다.
그러나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아스날을 비롯해 토트넘, 에버튼 등이 선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그의 거취는 다소 한 번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됐다.
카나는 프랑스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에버튼이 내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들은 매우 좋은 팀이다. 이탈리아행도 고려 중이다"면서 독일과 잉글랜드는 물론이고 이탈리아행까지도 다각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이야기했다.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원전력 보강을 최대 기치로 내세운 에버튼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카디프 시티에서 뛰고 있는 미드필더 조 레들리의 영입 또한 추진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