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스톤 빌라로 이적한 미들즈브러의 스튜어트 다우닝
2009/07/17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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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애스턴 빌라
아스톤 빌라가 미들즈브러의 윙어 스튜어트 다우닝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선수의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잉글랜드 언론들은 대략 1200만 파운드 수준인 것으로 예측했다.
새로운 소속팀과 4년 계약에 합의한 다우닝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아스톤 빌라, 토트넘 등과 연결되어 왔다. 당초 종아리 근육 부상을 이유로 오는 10월까지 결장할 것이 예측됐던 다우닝은, 그러나 측면전력 보강을 노리는 마틴 오닐 감독에 의해 아스톤 빌라로 이적하게 됐다.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를 가진 다우닝은 "오닐 감독은 원대한 야망을 가진 인물이다. 그와 함께 빌라를 위해 뛸 수 있어 기쁘다"면서 하루라도 빨리 그라운드에 복귀해 경기에 뛰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아스톤 빌라는 지난 시즌 내내 아스날과의 치열한 4위 다툼을 벌였지만 주축선수들의 잇따른 부상과 뒷심 부족 등을 이유로 결국 5위로 시즌을 끝마친 바 있다.
한편, 잉글랜드 언론들은 다우닝의 이번 아스톤 빌라 입성이 애쉴리 영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촉발시킬 수도 있다고 전망해 눈길을 끌었다.
아스톤 빌라의 마틴 오닐 감독은 기본적으로는 선수를 내다팔지 않겠다면서도 적절한 이적료, 2500만~3000만 파운드 가량의 거금을 제시하는 구단이 있다면 애쉴리 영을 이적시킬 수도 있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09/07/17 20:08
개인적인 생각으론 최근 이적시장 거품현상에 비하면 괜찬은 가격에 영입한거 같네요
다만 애쉴리영은 어떻게 되나요? 이적시키기엔 너무 아까운 선순데..
가레스베리를 대체할 선수도 구해야 할듯 하고..
애스톤빌라의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네요
2009/07/18 18:01
강등팀 선수를 1200만 파운드??? 완전 손해보는 장사. 너무 과대평가된 선수. 다우닝 온거보니 애쉴리 영은 나갈듯..
2009/07/29 19:16
그럼 애슐리 영은 어떻게 되는 거지? 난 영이 주전이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