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56 내용추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페이지에 따르면 솔샤르의 부상이 심각한 것이 아니라 '아주 작은' 수술을 받게 될 정도라고 합니다. 또한, 마이클 캐릭의 발목 부상 소식도 올라와 있네요. 아무튼, 솔샤르로서는 앞으로의 리버풀, 볼튼, 릴, 미들즈브러와의 경기에 출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소식입니다. 본의 아니게 낚시가 되버렸네요. ㅠ_-
솔샤르에게는 또다시 시련의 순간이 찾아왔다.그의 무릎에 추가적인 수술이 필요하다는 팀 닥터의 진단이 내려짐에 따라 솔샤르 자신에게는 또 한 번의 시련이 찾아왔음은 물론이고 리그 우승을 위해 갈 길 바쁜 맨유와 퍼거슨 감독에게는 공격수 부족이라는 문제점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솔샤르는 이미 지난 2004년에도 심각한 무릎 부상으로 인해 수술을 받고 약 20개월 정도의 회복시간을 통해 이번 시즌에 정식으로 복귀한바 있다.
어쨌건, 솔샤르의 부상에 따라 오는 3월 12일이면 자신의 원소속팀인 스웨덴의 헬싱보리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던 라르손의 맨유 잔류에 대한 주장이 제기됐다. 만약, 그가 맨유에 잔류하게 된다면 지난 2월에 이미 라르손의 추가 임대에 대해 긍정적인 의사를 표시했던 헬싱보리와의 임대기간을 늘리기 위한 협상 등의 절차가 상당히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솔샤르의 무릎에 대한 수술 결정은 최근 경기 중에 무릎 통증을 느낀 그가 팀 닥터에게 검사를 요구하며 밝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서, 그는 안필드에서 벌어지는 리버풀과의 리그 29라운드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된 것이다. 그야말로 행복, 그 자체의 시즌을 보내고 있던 맨유에게 처음으로 찾아온 시련이다. 과연, 퍼거슨 감독은 솔샤르의 빈자리를 라르손에게 맡길 것인지, 그리고 21경기 출전에 10득점을 기록한 솔샤르 없이도 리그 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지금처럼 힘차게 내딛을 수 있을지는 일단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이번 시즌 종료 후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절설이 흘러나오고 있는 와중에 터진 이번 솔샤르의 부상 소식이 바야흐로 맨유에게 상실의 시대가 찾아왔음을 알리는 시발점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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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이군요.. 이번 시즌 솔샤르의 활약만 보더라도 라르손 부럽지 않은 골 결정력을 보여줬는데 말입니다. 이렇게 된 이상 퍼거슨은 라르손을 잡아두려 할텐데.. 트리플을 노리는 맨유로선 선택의 여지가 없겠군요.
2007/03/02 22:58일단 헬싱보리는 물론이고 라르손 본인조차도 맨유 잔류에 대해 긍정적이라 그의 잔류에 대한 기대를 높여봅니다. :) 이 기회에 아예 잡아뒀으면 좋겠네요.
2007/03/02 23:51레딩전에서 골도 넣더니 다시 부상인가요..지금 수술이라면 이번시즌은 거의 물건너간 것일텐데 충격이네요.
2007/03/02 23:05부상 정도에 대한 언급이 없어 회복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이번 시즌의 아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득점도 제법 많이 했었고 움직임도 좋았는데 무릎 부상이었다니 다소 충격적입니다.
2007/03/02 23:534주 정도 걸린다는거 같네요. 그런데 라르손 임대 연장 안한다고 본인이 말하지 않았나요??
2007/03/04 10:311월 후반 즈음에 맨유 잔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더니 헬싱보리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죠.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라르손도 맨유에서의 생활이 즐겁다면서 시즌 종료까지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만 퍼거슨 할아버지가 기간 연장은 없다고 못박아버리니 라르손도 3월이면 떠나겠다고 태도를 바꾸더라구요. 안타깝습니다. ㅠ_-
2007/03/04 1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