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LVINHO
[바르셀로나 출신 풀백 실빙요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 맨체스터 시티. ©PicApp]

맨체스터 시티가 조만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의 측면 수비수 실빙요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가 25일(이하 한국시각) 보도했다.

올해 35세인 실빙요는 과거 코린티안스와 아스날, 셀타 비고와 바르셀로나 등에서 활약한 전력이 있는 경험 많은 수비수다. 그러나 그는 지난 시즌의 종료와 동시에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만료, 현재에는 무적 신분을 획득해 별도의 이적료 없이도 맨체스터 시티행을 확정지을 수 있다는 게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의 설명이다.

만약 실빙요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게 될 경우 그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첼시를 떠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 입성한 웨인 브릿지와 함께 팀의 왼쪽 풀백라인을 구성하게 될 것이 예상된다.

지난 2004년부터 올해까지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리그와 컵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우승컵 등을 들어올린 바 있는 실빙요는 조국인 브라질 대표팀으로도 선발되어 총 여섯 번의 A매치를 소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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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수비수 실빙요의 영입 소식을 발표한 맨체스터 시티 공식 홈페이지. ©mcfc.co.uk]

맨체스터 시티가 실빙요의 영입을 확정,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

"실빙요는 세계 최고 수준의 경험을 갖춘 수비수입니다. 특히나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린 그의 가세는 팀의 수비라인에 적잖은 보탬이 될 것 입니다." - 마크 휴즈, 맨체스터 시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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