툰차이 산리와 로버트 후트를 동시영입하는데 성공한 스토크 시티
2009/08/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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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스토크 시티
[특유의 정력적인 모습으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툰차이 산리. ©PicApp.com]
스토크 시티가 미들즈브러의 공격수 툰차이 산리와 수비수 로버트 후트를 동시에 영입하는데 성공했다고 잉글랜드의 <스카이 스포츠>가 28일 보도했다.
각각 터키와 독일 대표팀으로 활약 중인 산리와 후트는 이로서 약 4개월만에 2부 리거 신세를 면하게 됐다. 이들은 지난 5월 소속팀 미들즈브러의 2부 리그 강등과 동시에 새로운 팀으로의 이적을 물색해왔다.
<스카이 스포츠>는 스토크 시티가 두 명의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 1100만 파운드 가량을 지출했으며, 미들즈브러는 선수의 요청에 따라 이번 이적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지난 2008-2009 시즌 2부 리그에서 승격, 1부 리그로 올라온 스토크 시티는 리그 3라운드 현재 1승 1무 1패의 성적으로 9위를 기록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