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악동' 조이 바튼이 결국 구속되었다. 팀 훈련 중 동료 선수인 오스만 다보를 폭행한 것이 바로 그 원인인데, 조이 바튼에게 얻어 맞은 오스만 다보는 병원 치료를 요할 정도의 부상을 당했으며 사건 발생 후 경찰에 찾아가 정식으로 조이 바튼을 고소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맨체스터 지역 경찰 대변인은 언론 보도문을 통해 '24살의 조이 바튼은 현재 폭력범을 수감하는 구치소에 머물고 있는 중이며 그에 대한 고소장은 이미 예전에 접수가 되어 처리가 완료된 상황이다.'라며 조이 바튼의 구속 사실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이와 관련하여 맨체스터 시티에서는 아직 공식적인 입장 표명 등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조이 바튼과 관련한 재판은 빠르면 이달 중순부터 진행될 것이라고 하는데 그는 이미 지난 1월에도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수감되었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이력이 있어 재판에서 불리한 판정을 받게 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조이 바튼의 소속팀은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달, 오스만 다보의 폭행 사건이 발생하자 당사자인 조이 바튼을 지난 시즌의 남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도록 하는 징계를 내림과 동시에 그의 에이전트를 불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에서 방출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인 적이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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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히치하이커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인간 기어이 크게 한 건 하는군요. 구속이라니...
    아무래도 맨시티는 떠나겠네요.

    2007/05/17 19:45
    • BlogIcon EPL  수정/삭제

      구단서도 이미 팀에서 방출하겠다는 통보를 한 상태이니 바튼으로서는 업친데 덥친격이지요. 성질을 좀 죽여야 할 필요가 있는 선수입니다. ^^;

      2007/05/1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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