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FA, 벨라미와 네빌 모두에게 無징계 결정…"앞으론 조심하라" 경고조치만
2009/09/2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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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단신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크레이그 벨라미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게리 네빌이 각각 축구협회로부터의 징계를 면하게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경기장을 찾은 서포터가 그라운드에 난입하고 상대팀 선수를 향해 동전을 던지는 등 논란에 휩쌓였지만 빠른
사태 재발방지 약속와 관계자 색출 및 처벌이라는 대처로 별다른 징계는 받지 않을 것이 예측되고 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23일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공식성명에서 “당시 경기를 주관한 주심이 벨라미의 손을 들어줬다. 축구협회는 조만간 선수와 접촉해 이번 사태에 대한 경고조치만을 취할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지난 20일 펼쳐진 맨유와 맨시티의 맨체스터 더비를 주관했던 마르틴 앳킨슨 주심은 경기가 끝난 뒤 “내가 벨라미의 행동을 봤다 하더라도 퇴장을 명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축구협회 측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협회는 당시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원정팬들을 향해 골 세레모니를 펼친 게리 네빌에 대해서도 “그가 추가시간 중에 나온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득점에 흥분하기는 했지만 이내 곧 평정을 되찾았다.”라고 언급하며 벨라미와 마찬가지로 경고조치만이 내려질 것임을 예고했다.
게리 네빌은 지난 2006년에도 리버풀 원정 서포터 앞에서 엠블럼에 키스를 하는 세레모니를 펼쳐 축구협회로부터 5000파운드, 우리나라 돈으로 980만 원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받은 경험이 있다.
한편, 이에 따라 지난 아스날과의 리그 맞대결에서 원정 서포터들을 향해 도발적인 세레모니를 펼쳐보인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역시 징계를 피할 것이 유력시 되고 있다.
아데바요르는 당시 경기에서 아스날의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의 얼굴을 고의적으로 걷어차는 거친 행동으로 세 경기 출장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지만, 이후에 나온 골 세레모니에 대해서는 현재 축구협회가 조사를 진행 중에 있어 조만간 그 결과가 발표될 것이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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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협회는 23일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공식성명에서 “당시 경기를 주관한 주심이 벨라미의 손을 들어줬다. 축구협회는 조만간 선수와 접촉해 이번 사태에 대한 경고조치만을 취할 예정”이라고 이야기했다.
지난 20일 펼쳐진 맨유와 맨시티의 맨체스터 더비를 주관했던 마르틴 앳킨슨 주심은 경기가 끝난 뒤 “내가 벨라미의 행동을 봤다 하더라도 퇴장을 명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축구협회 측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협회는 당시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원정팬들을 향해 골 세레모니를 펼친 게리 네빌에 대해서도 “그가 추가시간 중에 나온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득점에 흥분하기는 했지만 이내 곧 평정을 되찾았다.”라고 언급하며 벨라미와 마찬가지로 경고조치만이 내려질 것임을 예고했다.
게리 네빌은 지난 2006년에도 리버풀 원정 서포터 앞에서 엠블럼에 키스를 하는 세레모니를 펼쳐 축구협회로부터 5000파운드, 우리나라 돈으로 980만 원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받은 경험이 있다.
한편, 이에 따라 지난 아스날과의 리그 맞대결에서 원정 서포터들을 향해 도발적인 세레모니를 펼쳐보인 맨체스터 시티의 공격수 엠마누엘 아데바요르 역시 징계를 피할 것이 유력시 되고 있다.
아데바요르는 당시 경기에서 아스날의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의 얼굴을 고의적으로 걷어차는 거친 행동으로 세 경기 출장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지만, 이후에 나온 골 세레모니에 대해서는 현재 축구협회가 조사를 진행 중에 있어 조만간 그 결과가 발표될 것이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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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4 14:57
엠블럼에 키스한게 도발성행위라서 벌금처벌받은건가요 ?
2009/09/24 16:53
올드 트래포드에서 펼쳐진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유나이티드가 득점을 기록하자 원정팬들 앞에서 주먹을 불끈 쥐며 엠블럼 키스 세레모니를 펼쳐보였습니다.
FA에서는 이것이 원정 서포터들을 자극할 수 있는, 그래서 관중소요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세레모니라고 판단해 벌금 징계를 내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