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앞에서 데뷔골 터트린 이청용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2009/09/27 09:00
|
각 구단 소식/볼턴 원더러스
이청용이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기록한 득점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청용은 한국시각으로 26일 펼쳐진 버밍엄 시티와의 리그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팀의 2-1 역전승을 돕는 귀중한 결승골을 터트렸다. 경기가 끝난 뒤 볼튼의 게리 메그손 감독은 선수의 플레이를 칭찬했고, 현지 해설자는 '영웅'이라는 말로 이청용을 이날 경기의 수훈갑으로 꼽기도 했다.
특히나 이날 경기서는 하루 전 잉글랜드에 도착한 선수의 부모님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아들의 득점장면을 두눈으로 지켜본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소속팀이 승리하는데 공헌했고, 원정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
“상대팀에 골을 내줬을 때는 무척이나 괴로웠습니다. 제 실책에서 비롯된 골이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팀에 승리를 안긴 결승골을 터트렸을 땐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사실 부모님이 어제 잉글랜드에 도착하셨습니다. 오늘은 직접 경기장에까지 찾아오셨어요. 두 분에게는 이번이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첫 번째 경기였던 셈이지요. 아마도 그분들은 관중석에서 저를 지켜보며 아들이 득점을 기록하길 기도하셨을 겁니다.”
한편, 잉글랜드의 <스카이 스포츠>는 이날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려 소속팀 볼튼에 승점 3점을 안긴 이청용에 팀 내 최고평점인 8점을 부여했다.
관련글
2009/09/27 - 이청용, 프리미어리그 데뷔골 작렬…현지 해설자 "Chung-Yong Is The Hero."
2009/09/27 - [2009-2010 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경기 일정 및 결과
이청용은 한국시각으로 26일 펼쳐진 버밍엄 시티와의 리그 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팀의 2-1 역전승을 돕는 귀중한 결승골을 터트렸다. 경기가 끝난 뒤 볼튼의 게리 메그손 감독은 선수의 플레이를 칭찬했고, 현지 해설자는 '영웅'이라는 말로 이청용을 이날 경기의 수훈갑으로 꼽기도 했다.
특히나 이날 경기서는 하루 전 잉글랜드에 도착한 선수의 부모님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아들의 득점장면을 두눈으로 지켜본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소속팀이 승리하는데 공헌했고, 원정에서 승점 3점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
“상대팀에 골을 내줬을 때는 무척이나 괴로웠습니다. 제 실책에서 비롯된 골이라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팀에 승리를 안긴 결승골을 터트렸을 땐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사실 부모님이 어제 잉글랜드에 도착하셨습니다. 오늘은 직접 경기장에까지 찾아오셨어요. 두 분에게는 이번이 프리미어리그에서의 첫 번째 경기였던 셈이지요. 아마도 그분들은 관중석에서 저를 지켜보며 아들이 득점을 기록하길 기도하셨을 겁니다.”
한편, 잉글랜드의 <스카이 스포츠>는 이날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려 소속팀 볼튼에 승점 3점을 안긴 이청용에 팀 내 최고평점인 8점을 부여했다.
관련글
2009/09/27 - 이청용, 프리미어리그 데뷔골 작렬…현지 해설자 "Chung-Yong Is The Hero."
2009/09/27 - [2009-2010 시즌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경기 일정 및 결과

2009/09/27 09:28
롱다리의 위력을 봤다
이청용이 숏다리였다면 시도할수 없는 기술이었다
그래서 축구도 한국인들에게는 불리한 종목이다
2009/09/27 10:47
우와..멋있네요
2009/09/27 18:39
꿀벅지가 유이라면 당신은 꿀벅지아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