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튼의 감독직을 역임했던 샘 앨러다이스를 영입한 뉴캐슬이 다음 시즌을 대비한 대대적인 구단 개편작업에 들어갔다. 1차로 '쳐낸' 선수는 모두 다섯명. 수비수 타이터스 브램블을 비롯하여 크레이그 무어, 올리비에 베르나드, 골키퍼 파벨 스르니첵, 그리고 임대 신분으로 뉴캐슬에 머물고 있던 수비수 오구치 오니우 등이다. 일단 뉴캐슬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들과의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며 잔여 계약년수가 남은 선수, 그리고 임대 신분의 선수의 경우에는 지금 순간 이후로 방출 처분을 내렸다고 전했다.
한편, '마이클 오웬만은 뉴캐슬에 잡아두고 싶다'며 오웬 감싸기에 나선 샘 앨러다이스 신임 감독은 위의 다섯명 이외에도 추가로 2, 3명 정도의 선수를 더 내보낼 계획이라고 전해지고 있어 뉴캐슬에 불고 있는 시린 칼바람은 당분간 계속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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