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호지슨 감독, EPL 10월의 감독상 수상…선수상에는 아스날 반 페르시
2009/11/0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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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단신
[풀럼의 로이 호지슨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10월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사진=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premierleague.com]
로이 호지슨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10월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호지슨 감독이 이끄는 풀럼은 지난 10월에 펼쳐진 리그와 컵 대회에서 모두 3승 2무라는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나 풀럼은 리버풀과의 지난 리그 11라운드 맞대결에서 3-1 완승을 거두는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외에도 호지슨 감독은 유로파리그에서는 각각 바젤(스위스)과 로마(이탈리아)를 상대로 승리와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무패 행진을 벌여왔으며, 리그에서도 '난적' 맨체스터 시티와 웨스트햄 등을 상대로 각각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두는 좋은 모습을 보여왔다.
지난 2007년부터 풀럼을 이끌어왔던 올해 62세의 호지슨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호지슨 감독은 블랙번 사령탑으로 부임 중이던 지난 2007년에만 두 차례 이 상을 수상했었다.
[10월의 선수상은 아스날의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에게로 돌아갔다. 사진=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premierleague.com]
한편,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에는 아스날의 공격수인 로빈 반 페르시가 선정됐다.
올해 26세인 반 페르시는 지난 10월에 펼쳐진 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2골을 기록해 팀의 3-0 완승을 도왔으며, 이외에도 블랙번 로버스·버밍엄 시티·웨스트햄 등을 상대로 총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의 상승세를 견인한 바 있다. 지난달 반 페르시의 발끝에서 나온 골 포인트만도 모두 7개(5골 2도움)에 이를 정도다.
반 페르시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2005년 11월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아래는 이번 2009-2010 시즌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상 및 선수상 수상자 목록이다.
로이 호지슨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10월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호지슨 감독이 이끄는 풀럼은 지난 10월에 펼쳐진 리그와 컵 대회에서 모두 3승 2무라는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나 풀럼은 리버풀과의 지난 리그 11라운드 맞대결에서 3-1 완승을 거두는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외에도 호지슨 감독은 유로파리그에서는 각각 바젤(스위스)과 로마(이탈리아)를 상대로 승리와 무승부를 기록하는 등 무패 행진을 벌여왔으며, 리그에서도 '난적' 맨체스터 시티와 웨스트햄 등을 상대로 각각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두는 좋은 모습을 보여왔다.
지난 2007년부터 풀럼을 이끌어왔던 올해 62세의 호지슨 감독이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호지슨 감독은 블랙번 사령탑으로 부임 중이던 지난 2007년에만 두 차례 이 상을 수상했었다.
[10월의 선수상은 아스날의 공격수 로빈 반 페르시에게로 돌아갔다. 사진=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premierleague.com]
한편,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에는 아스날의 공격수인 로빈 반 페르시가 선정됐다.
올해 26세인 반 페르시는 지난 10월에 펼쳐진 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2골을 기록해 팀의 3-0 완승을 도왔으며, 이외에도 블랙번 로버스·버밍엄 시티·웨스트햄 등을 상대로 총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의 상승세를 견인한 바 있다. 지난달 반 페르시의 발끝에서 나온 골 포인트만도 모두 7개(5골 2도움)에 이를 정도다.
반 페르시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지난 2005년 11월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아래는 이번 2009-2010 시즌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상 및 선수상 수상자 목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