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램파드, 대표팀 훈련 중 부상…일부 언론보도 사실과 달라"
2009/11/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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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첼시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가 잉글랜드 대표팀 훈련 중 왼쪽 넓적다리 근육에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의 소속팀인 첼시 또한 이와 같은 사실을 확인해주었다.
이밖에도 첼시는 선수와 축구협회 그리고 자신들에 대해 일부 언론들이 보도한 내용 또한 결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잉글랜드 언론들은 선수의 부상 소식이 알려진 직후 축구협회가 저가항공사의 형편없는 비행기를 이용한 탓에 램파드가 부상을 당했으며, 이 때문에 첼시가 축구협회를 상대로 소송을 걸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당초 램파드는 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카다르 도하에서 열릴 브라질과의 A매치 친선전에 잉글랜드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고 출전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갑작스런 이번 부상으로 램파드는 오는 22일로 예정된 울버햄튼과의 리그 홈 경기는 물론이고 30일로 예정된 아스날과의 원정 맞대결에도 출전하지 못할 것이 전망된다.
올해 31세인 램파드는 2009-2010 시즌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현재 4골 7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 첼시의 1위 행진을 견인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