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크레이그 고든, 내년 2월에나 그라운드로 복귀할 듯
2009/11/1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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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구단 소식/선덜랜드
경기 중 부상을 당한 선더랜드의 골키퍼 크레이그 고든이 내년 2월에나 그라운드에 복귀할 것이 전망된다.
고든은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각) 펼쳐진 토트넘과의 리그 12라운드 맞대결 중 상대팀 공격수 저메인 데포와 충돌해 팔뚝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선더랜드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16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와 같은 부상을 당한 고든이 약 3개월 정도 경기장을 떠나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고든의 부상은 지난 몇 주 간 선더랜드에 날아든 최악의 소식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선수가 약 석 달 정도 경기장을 떠나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리 캐터몰에 이어 크레이그 고든까지 장기간 결장하게 되다니, 요 근래에는 정말 운이 따르질 않는 것 같네요."
